법무부, 檢 조직개편 가속…'살아있는 권력' 수사 반드시 좌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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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 9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찰 간부 인사를 규탄하며 ‘법무장관 추미애’라고 적힌 현수막을 찢고 있다. /연합뉴스
1115A04 법무부가 추진하는 검찰 조직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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