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500개 기업 집결 속 CES 숨은 진주는[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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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내 서울관에서 인공지능 성우 기술을 청중에게 설명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CES 2020 대구관 제스트 부스 안에서 김무성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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