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권력의 심장 품은 선거구, 종로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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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국회의원 출신인 제4대 윤보선(왼쪽부터) 대통령,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부부,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부부./대통령기록관·연합뉴스
15대 총선 이후 종로에 출마해 당선된 이명박(신한국당), 노무현(민주당), 정인봉(한나라당), 박진(한나라당), 정세균(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 당시 벽보./사진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정희 대통령과 박순천 민중당 최고위원이1965년 7월 여야영수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회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20대 총선 당시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량을 이용해 골목길 유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