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현장'…수미쌍관으로 임기 마치는 최장수 총리
이전
다음
이낙연 총리가 11일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인 경북 울진 골말마을에서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총리가 11일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인 경북 울진 골말마을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식 다음 날인 2017년 6월 1일 경기 안성의 마둔저수지에서 가뭄으로 마른 바닥을 살펴보기 위해 밧줄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