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원팀돼 창의적 사고로 새 기회 창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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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알 카타니(오른쪽) 에쓰오일 후세인 CEO가 지난 주말 청계산 임직원 신년산행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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