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옆 보쉬…허물어진 '업종 장벽'[CES 2020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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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에서 일본 전자 업체 파나소닉은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CES 2020’에 참가한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는 전자 업체들이 몰려 있는 센트럴홀에서 커넥티드 사물인터넷(IoT) 셔틀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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