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만난 아베 '중동서 군사충돌 피해야'
이전
다음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에서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갖고 있다./알울라=AFP연합뉴스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영접을 받고 있다./리야드=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