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신일 회장 '100년 기업 되려면 오늘에 머물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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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김영(앞줄 왼쪽 다섯번째) 회장과 정윤석(앞줄 왼쪽 일곱번째) 대표 등 임직원들이 웨디 캐릭터와 함께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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