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 3개국, 이란 핵합의 위반 분쟁해결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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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9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수도 테헤란에 있는 원심분리기를 살피고 있다. /테헤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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