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역대 최대인 200여곳 경선…전략공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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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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