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입 최지은 이코노미스트 “기득권 생산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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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아홉번째 영입인사인 최지은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도중 IMF 당시 어려웠던 가정 생활을 언급하다 말문을 잇지 못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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