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테니스 꿈나무' 백다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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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16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에서 국내 여자 테니스 주니어 세계랭킹 31위인 백다연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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