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호박즙' 피해자들, 내달 임블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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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가운데) 부건에프엔씨 대표가 지난해 5월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곰팡이 호박즙’ 논란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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