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고 즉석문답…밀레니얼 신입사원에 눈맞추는 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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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4일 그룹 신년음악회에서 신입사원들과 두산 베어스의 ‘셀카 세리머니’를 재연하고 있다. /사진=두산
최태원(왼쪽 세번째) SK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0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행복 추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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