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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미국, 제국의 연대기] 영토 확장사로 본 ‘美 제국’의 민낯](https://newsimg.sedaily.com/2020/01/17/1YXOK1R7UD_8.jpg)
북미대륙 내 미국 본토 영토(큰 사진)와 알래스카(작은 사진 왼쪽부터)·하와이. 하와이와 알래스카는 1959년 주 지위를 부여받았지만, 현재 발간된 대부분의 미국 로고 지도에서 빠져있다.
![[책꽂이-미국, 제국의 연대기] 영토 확장사로 본 ‘美 제국’의 민낯](https://newsimg.sedaily.com/2020/01/17/1YXOK1R7UD_9.jpg)
![[책꽂이-미국, 제국의 연대기] 영토 확장사로 본 ‘美 제국’의 민낯](https://newsimg.sedaily.com/2020/01/17/1YXOK1R7UD_10.jpg)
정치학자 베니딕트 앤더슨이 ‘로고 지도’라고 부른 미국 지도./사진제공=글항아리
![[책꽂이-미국, 제국의 연대기] 영토 확장사로 본 ‘美 제국’의 민낯](https://newsimg.sedaily.com/2020/01/17/1YXOK1R7UD_11.jpg)
1941년 기준 ‘확장된 미국’ 지도./사진제공=글항아리
북미대륙 내 미국 본토 영토(큰 사진)와 알래스카(작은 사진 왼쪽부터)·하와이. 하와이와 알래스카는 1959년 주 지위를 부여받았지만, 현재 발간된 대부분의 미국 로고 지도에서 빠져있다.
정치학자 베니딕트 앤더슨이 ‘로고 지도’라고 부른 미국 지도./사진제공=글항아리
1941년 기준 ‘확장된 미국’ 지도./사진제공=글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