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빨리 치료해야 신장 기능도 좋아져요'
이전
다음
박희남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심방세동 환자에게 전극도자절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