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폐목재 같은 바이오매스를 ‘전자 공급원’으로 쓰는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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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전자를 이용해 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한 UNIST 최유리(왼쪽부터) 연구조교수, 류정기 교수, 오현명 연구원. /사진제공=UNIST
연구진이 구성한 리그닌 분해 및 수소 생성 시스템.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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