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시동 거는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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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4번홀에서 아이언 샷하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우승컵을 든 앤드루 랜드리(가운데)가 대회 주최자로 나선 필 미컬슨(왼쪽), 스티브 스쿼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CEO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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