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국내 첫 확진..정총리 '매뉴얼 철저히 이행'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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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중국 우한에서 의료진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우한 폐렴’ 전세계 확산 가능성에 전세계 공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6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입국 심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업무를 하고 있다./지지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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