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자 수색 20일 걸릴 수도…네팔 '눈 녹는데 몇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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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네팔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20m) 인근에서 고립된 한국인과 중국인 트레커들이 헬리콥터로 구조되고 있다. 이 베이스캠프는 한국인 교사 일행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데우랄리(3230m)보다 고도가 높은 인근 지역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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