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 '韓경제 성장과 궤적 같이…'롯데 일군 의지' 유산될것'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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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일가족 30여명이 19일 저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장례식 초례를 치르고 있다. 단상을 보고 앞줄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명예회장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롯데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성형주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나서고 있다./성형주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성형주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성형주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하기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