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 김태진 대표 '모든 아이들에게 다섯수레만큼 마음의 양식 채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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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다섯수레 대표./파주=이호재기자.
고(故) 신영복 전 교수가 쓴 ‘오거서(五車書)’./사진제공=다섯수레
김태진 다섯수레 대표./파주=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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