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캄보디아, 금융 불모지서 '핀테크 총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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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카페 계산대에 파이페이·리브 등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는 알림판이 마련돼 있다. 파이페이는 캄보디아 현지에 4,5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최대 모바일결제 업체다./이지윤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한 고객이 모바일결제서비스를 통해 결제를 하고 있다./이지윤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카페에 파이페이 전용 결제 기기가 마련돼 있다. 캄보디아의 경우 아직까지 금융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해당 금융사의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결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이지윤기자
2115A05 캄보디아 핀테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