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돈 따지지 않고 '세상이 놀랄 건축' 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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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격호(왼쪽 두번째) 롯데 명예회장이 지난 1995년 오쿠노 쇼(왼쪽 세번째) 오쿠노디자인연구소 회장과 롯데월드타워 건설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오쿠노 쇼 오쿠노디자인연구소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고인의 업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구광모 LG회장(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조문을 마친 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