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사회 열려면…' 방향키 내민 정의선
이전
다음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에서 정의선(앞줄 오른쪽 네번째)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