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 단숨에 모바일결제 시대 열어...'핀테크 성지'로 거듭나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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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베트남 호찌민의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사무실에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한퓨처스랩 6기 화상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8년부터 베트남 정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손잡고 한국·베트남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빈난새기자
베트남 호찌민의 한 가게에서 소비자가 위디지털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결제를 완료한 모습. /사진제공=위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