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중국 다녀온 미국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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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첫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된 30대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는 워싱턴주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지역의료센터. 미 보건당국은 21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인 이 남성이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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