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극 땅 밟는다…극지 진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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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남극 관문도시인 칠레 마젤란 주와 극지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남극체험탐험대 발대식./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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