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뱀 먹는 식습관 때문에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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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검역관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우한에서 출발해 들어오는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베이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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