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티켓 끊는 순간 무한 탑승경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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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AFC U-23 챔피언십 4강 호주전에서 이동경(10번)의 쐐기골에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이강인 /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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