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2번째 영입인재는 '태호 엄마'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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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두 번째 영입인사인 ‘태호 엄마’ 이소현씨로부터 입당원서를 전달받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원종건씨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의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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