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여의도에 명함 내미는 판사들... 판사는 정치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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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탄희(오른쪽) 전 판사에게 더불어민주당원 교과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용식에서 신임 법관들이 김명수(왼쪽) 대법원장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