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한 폐렴’치료하던 中의료진 첫 사망…두살배기 확진자도 나와
이전
다음
2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한 폐렴’ 치료하던 의료진이 같은 병으로 사망해 중국 일대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