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어디가?…전국 어디든 차로 1~2시간 달리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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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에서 전시중인 ‘람세스 2세’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신라시대의 석불을 대표하는 ‘미륵삼존불’. /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고려청자부터 조선백자까지 총망라 한 ‘도자실’ 전경. /사진제공=국립광주박물관
석지 채용신이 그린 ‘권기수 초상’ /사진제공=국립전주박물관
광시 지역 소수민족인 바이쿠야오족 여성 복식. /사진제공=국립대구박물관
국보 제287호로 지정된 백제금동대향로. /사진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보제 154호로 지정된 왕의 관꾸미개는 지난 1971년 발굴된 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됐다. /사진제공=국립공주박물관
조선 후기에 제작된 ‘평양성 전투도’ 중 일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이 1593년 1월 일본에 빼앗겼던 평양성을 탈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진주박물관
청주 사뇌사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유물인 ‘거는 향로’는 정교한 금속공예술을 보여준다. /사진제공=국립청주박물관
구멍 뚫린 높은 받침대가 특징인 가야의 토기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다양한 표정과 자세를 지닌 창령사 터 출토 오백나한상. /사진제공=국립춘천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중앙홀은 제주 섬과 주변 바다를 형상화 해 올려다보며 제주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사진제공=국립제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