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병원도 비상] '원내 유입 차단'...주요대학병원, 면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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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의료진이 열 감지 센서 카메라 등을 이용해 방문객에게 열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의료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진이 환자분류소에서 ‘우한 폐렴 의심자’ 등을 가려내기 위해 병원 방문객의 체온을 재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 천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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