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각막 통해서도 감염 가능해…현재까지 사망률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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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수서역에서 귀경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플랫폼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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