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저우 여행' 15개월 영아, 1차 검사서 '우한 폐렴' 음성…'부모는 격리 안 해'
이전
다음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0일 중국 우한발 여객기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라갔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