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에 정치권 '文, 메르스때 본인 말 지켜라'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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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27일 오후 중구 명동의 한 약국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 2015년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한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