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방한 그대로...우한 폐렴과 직접 연관 없어'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