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망' 뚫린 與인재영입...'미투 논란' 원종건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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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의 두번째 영입인재인 원종건씨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을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네번째 영입인재 환영식을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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