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日서 2차 감염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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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의료기관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정기현 원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선제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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