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 장관, 우한 전세기 투입 앞두고 통화 '소통·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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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해 12월 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본부에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28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에서 내린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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