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우한폐렴' 반영안돼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가 연일 지속된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오가고 있다./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