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30% 줄어'...중국인 밀집지역 자영업자들 '비명'
이전
다음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중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동훈기자
내외국인들로 붐볐던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 입구가 손님이 없어 휑하다./허진기자
젊은 층이 많이 찾았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양꼬치골목이 한산하다./허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