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韓남자골프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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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캐디의 얘기를 듣는 안병훈(왼쪽). /스코츠데일=AFP연합뉴스
10번홀(파4) 파 퍼트 성공 뒤 인사하는 최경주. /스코츠데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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