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한다'…우한 교민 품는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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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철수한 교민들을 격리수용 하는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측은 31일 오전 출입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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