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항저우-'정치' 베이징 잇는 물길...대륙을 단일국가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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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의 출발점인 저장성 항저우의 운하 전경. 과거 이런 화물선은 1,800㎞를 달려 베이징까지 연결됐었다. 황저우 인근에서는 여전히 물류에 사용되고 있다.
항저우에 있는 ‘징항대운하 남단’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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