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회식도 막았지만…中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만명 초읽기
이전
다음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과 장시성을 잇는 양쯔강 다리의 장시성 주장시 쪽에 중국 공안들이 검문소를 세워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주장=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