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우한 교민 김포~격리시설 이동 '군사작전' 방불...발열증상 18명 병원 이송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출발한 교민들이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이호재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추가 검역을 받고 있다./이호재기자
중국 우한에서 온 교민들을 태운 경찰버스가 31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탑승한 차량이 31일 김포공항에서 격리수용시설로 이동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탑승한 차량이 31일 김포공항에서 격리수용시설로 이동하고 있다./이호재기자
31일 중국 우한 교민들이 격리수용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주민이 수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자진철거하고 있다./진천=이호재기자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수용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주민들이 환영의 뜻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아산=오승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경찰버스가 31일 격리수용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가고 있다./아산=오승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31일 수용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격리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진천=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