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테크'로 변호사 3만명 시대서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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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롱 화난사람들 대표/사진제공=화난사람들
변호사와 의뢰인을 연결해주는 로톡을 공동 창업한 정재성(왼쪽) 로톡 부대표와 김본환 대표가 나란히 앉아있다./사진제공=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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